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40대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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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40대 남성 구속

경기일보 2026-05-22 21:5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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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무단침입해 강도짓을 벌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이 부장판사는 A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김규리의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김씨와 함께 있던 다른 여성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도 받는다.

 

당시 집 안에 있던 김씨와 다른 여성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집 밖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집 밖으로 나와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당시 김씨는 몸 곳곳에 골절·타박상 등을 입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112에는 “강도가 나를 결박하려 했다”는 신고 내용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다 범행 약 3시간 뒤인 다음날 오전 0시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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