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오는 28일 호실적 기대…AI 인프라 성장 지속이 모멘텀-에버코어 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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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오는 28일 호실적 기대…AI 인프라 성장 지속이 모멘텀-에버코어 ISI

이데일리 2026-05-22 20:08:59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DELL)가 오는 28일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지속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성장 모멘텀을 근거로 호실적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에버코어 ISI는 보고서를 통해 AI 인프라 성장세와 기업들의 AI 수요 개선 신호를 근거로 델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27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델의 2026년 4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이 월가 전망치 매출액 349억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2.89달러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에버코어 ISI는 강력한 AI 서버 수요와 함께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 및 인프라 솔루션 그룹 전반의 호조에 힘입어, 델이 매출액 1400억 달러와 EPS 12.90달러로 제시했던 기존 2027 회계연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할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델은 최근 자사의 ‘델 AI 팩토리’ 고객사가 3개월 전 4000개에서 현재 5000개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들은 델의 AI 서버 사업을 실적 상향의 핵심 변수로 꼽았다. 강력한 네오클라우드 수요와 엔비디아(NVDA)의 차세대 AI 칩인 ‘베라 루빈’ 기반의 신규 주문 가능성을 고려할 때, 델이 설정한 500억 달러 목표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델이 2027 회계연도 가이던스 달성을 위한 부품 공급 물량은 확보한 상태이나, 메모리 가격 변동성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있다고 짚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4.03% 강세로 마감한 델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6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3.24% 더 오르며 261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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