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 한 물류센터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6분께 김포시 양촌읍의 한 물류센터 옥상에 적재돼 있던 종이박스 약 5t에서 불이 났다.
당시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난다”는 인근 공장 관계자들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고,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장비 19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후 오후 4시25분께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상태”라고 판단, 오후 4시38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갔다.
화재는 오후 5시30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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