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아시아 팬미팅 투어와 글로벌 드라마 팬미팅을 연이어 성료하며 막강한 오프라인 기초체력을 입증한 임윤아가, 매년 생일마다 잊지 않고 이어온 온라인 소통의 전통을 '랜선 라디오' 콘셉트로 확장하며 전 세계 팬덤 파이 굳히기에 나선다.
22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30일 임윤아의 생일 기념 온라인 라이브 'YOONA's One Day Radio 90.530MHz'가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된다고 전했다.
임윤아 공식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와 틱톡 소녀시대 채널 등에서 송출되는 이번 방송은, 임윤아가 직접 일일 DJ로 변신해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라디오 콘셉트로 꾸려진다.
무엇보다 이번 생방송은 임윤아가 매년 생일마다 꾸준히 챙겨온 '온라인 팬 라이브'의 연장선이자, 그동안 촘촘하게 쌓아 올린 대면 소통의 파이를 한층 넓게 아우르는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묵직하다.
2024년 8개 도시를 순회한 아시아 팬미팅 투어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유나이트)'와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전역을 달군 드라마 '폭군의 셰프' 오프라인 팬미팅을 통해 폭발적인 결속력을 다진 이가, 매년 지켜온 온라인 교감의 전통을 라디오 포맷으로 변주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확고한 행보다.
방송에서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된다. 팬들이 직접 보내온 사연을 낭독하고 기념일을 하나하나 축하하는 것은 물론, 오직 이번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미션까지 수행하며 지친 일상에 비타민 같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꾸준한 소통의 정석을 걷고 있는 그가, 이번 랜선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전 세계 대중에게 또 어떤 짙은 여운을 남길지 기대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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