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손가락 자해 영상 게재 '충격'… "지키지 못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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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 손가락 자해 영상 게재 '충격'… "지키지 못한 약속"

금강일보 2026-05-22 17:0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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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매니지먼트 런 제공 사진= 매니지먼트 런 제공

수십억 원대 채무 압박을 이유로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장동주가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장동주는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죄 없는 새끼손가락을 잘랐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나 자신과 수천 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 친구, 지인, 동료들에게도 지키지 못했던 수많은 약속,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새끼손가락 걸고 했던 지키지 못한 약속"이라며 "수없이 많은 지키지 못한 약속을 한 이 새끼손가락이 밉고 화가 나 잘라버렸다"고 적었다.

이어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2년 전 원래 내 모습 반드시 찾고 만다. 정신 차리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이제 더 내려갈 곳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문으로 "절대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저를 기다려달라. 다시 정상에 올라설 것"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다만 이날 오후 5시인 현재, 장동주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황이다.

장동주의 알 수 없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돌연 잠적해 팬들의 우려를 샀으나, 반나절 만에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이후 올해 초, 장동주는 휴대전화 해킹범의 협박으로 약 40억 원의 금전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새 소속사와 함께 복귀 의지를 다지며 성실한 채무 변제를 약속했던 그는, 지난 15일 SNS를 통해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장동주는 "현재 7~8억 원의 빚이 남아 있으며, 지속적인 채무 압박으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당시 소속사였던 매니지먼트W 측은 해당 발표가 장동주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무책임하다"고 공개적으로 질타한 바 있다. 일방적인 은퇴 선언에 이어 기행에 가까운 신체 훼손 영상까지 게재되면서 그를 향한 대중의 우려와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한편, 장동주는 지난 2012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2017', 영화 '정직한 후보', '핸섬가이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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