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성시경의 먹방 유튜브, 낯설지 않았다” 신인시절 비화에 ‘폭소’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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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성시경의 먹방 유튜브, 낯설지 않았다” 신인시절 비화에 ‘폭소’ (‘고막남친’)

TV리포트 2026-05-22 15:31:43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태양이 성시경의 ‘먹방’ 유튜브가 낯설지 않았다며 성시경과의 신인시절 일화를 소환,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선 태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함께 토크를 펼쳤다. 

성시경은 빅뱅과의 오랜 인연을 소환했다. 성시경은 “태양이 제 CD를 갖고 와서 사인을 받은 적이 있다. 더 정이 무럭무럭 커지면서 ‘태양이 사인 받았다’고 온 세상에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같은 심정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태양은 빅뱅 신인시절 성시경과의 인연을 소환했다. 그는 “저희가 데뷔 초 때였다. 음악방송 하게 되면 신인들에겐 대기실이 딱히 없었다. 다행히도 그 당시 대성이 음악방송 MC를 하고 있어서 우리도 그 대기실에 있을 수 있었다. 그 당시 팬 분들이 점심으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주셨다. 대기실은 리허설을 하시는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많이 지나가신다. 그때 성시경 선배님이 오시더니 바로 음식을 보시고 ‘이것 참 맛있겠다’라고 하시더라. 정말 차분하고 친절한 목소리였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에 현재 먹방 유튜브를 하고 있는 성시경은 “유튜버 성시경의 시작이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했고 태양은 “선배님이 유튜버 시작하셨는데 그게 낯설지 않았다”라고 공감했다. 

태양은 “당시 선배님이 음식을 보시고 하나씩 맛을 보시더라. (이후에도)무대 리허설 마치시고 다시 대기실로 오시더니 같이 앉으시더라. 도시락을 다 뜯으시더니 자연스럽게 같이 다 드시고 ‘너무 맛있다. 힘내’하고 가셨다”라고 성시경과의 비화를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대단한 선배네요. 너무 잔소리를 하면 부담될 수 있으니 잘 먹는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조공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열심히 해’ 그랬구나”라고 능청스럽게 수습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태양은 최근 정규 4집 앨범 ‘퀸테센스’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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