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 공공 산후조리원 도입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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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 공공 산후조리원 도입 공약

경기일보 2026-05-22 15:1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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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 강수현 선거캠프 제공

 

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는 22일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해 출산 부담을 줄이고 의료시설이 부족한 취약 지역의 출산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는 “최근 저출생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산후조리 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국내 산후조리 서비스는 대부분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비용 부담과 지역간 서비스 격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반 민간 산후조리원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국내 산후조리원 대다수의 평균 이용료가 2주 기준 수 백만원에 달해 경제적 부담이 크고,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돼 있는데다 감염 관리나 안전기준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강수현 후보는 “양주시가 설치 운영하거나 지원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공공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양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취약계층 감면 혜택, 표준화된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 인력 운영 등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권 보장에 기여하고, 읍면 등 의료 취약지역에는 산후도우미 사업을 확대해 출산환경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필수 사회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양주에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하는 것은 가장 효율적인 출산지원 정책이 될 것이며 산모와 아이가 안전하게 회복하고 돌봄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저출생 위기 극복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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