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가 올해도 풍성한 보따리를 들고 플레이엑스포 2026에 참가했다.
회사 측은 닌텐도 스위치 신작 시연과 다채로운 이벤트, 초대형 굿즈샵을 준비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부스에는 최근 제작 소식을 공개해 화제가 된 국산 고전 게임 ‘포가튼 사가’의 리메이크를 비롯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MOUSE: P.I. For Hire ▲컬드셉트 비긴즈 ▲텀블팝: 메모리즈 ▲탕!탕! 반디츠 ▲피아와 이상한 학교 ▲물거품의 유크로니아 ▲이세계의 마녀군주 등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대가 준비돼 있다.
시연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됐다. ‘포가튼 사가’와 ‘컬드셉트 비긴즈’는 각각 특별한 포토카드와 클리어 파일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여성향 게임 ‘물거품의 유크로니아’는 부스 방문객에게 오리지널 엽서를 증정한다.
게임 시연 이상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끈 것은 대형 상품 판매존이다. 먼저 현장에서는 닌텐도 스위치2 본체를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게임 타이틀이나 액세서리가 특별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 뿐만 아니라, 닌텐도, 블리자드, 스퀘어에닉스 등 게임 IP 기반의 봉제인형, 피규어, 가방 등이 대거 전시되면서 구매를 위한 방문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다.
대원미디어는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부 굿즈 대상으로 최대 80%의 할인율을 제공하며 오는 주말에는 타임세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100% 당첨의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포가튼 사가’ 리메이크의 경우 많은 분들이 시연을 해보시고 현장 설문조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걸 확인했다”며 이외에도 여러 장르의 게임이나 다양한 굿즈를 판매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방문객분들이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레이엑스포에 오래 참가해 왔는데 콘솔 게임 위주의 사업을 진행하는 입장에서 관련 유저들이 많이 방문한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다”며 “행사 기간이 주말 이틀 남았는데 찾아주셔서 편하게 방문하셔서 게임 시연도 하고 굿즈도 둘러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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