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 출신 방민수가 소속사 에어글로벌캐슬과 전속계약을 종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에어글로벌캐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방민수와 전속계약은 지난해 11월 이미 종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에어글로벌캐슬 측은 “당사는 방민수의 아이돌 노조 설립 추진 및 정치 활동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전속 계약 종료는 어떠한 정치적 사유와도 무관하며, 이에 대한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민수는 2010년 그룹 틴탑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팀 탈퇴 뒤 에어글로벌캐슬(구 모덴베리코리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아이돌 노동조합 설립 추진 등 활동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하 에어글로벌캐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어글로벌캐슬입니다.
당사와 방민수의 전속계약은 작년 11월 이미 종료된 상태임을 안내드립니다. 본 계약 종료는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향후 활동 방향 및 각자의 계획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어 당사는 방민수의 정치 활동 및 아이돌 노조 설립 추진과는 전혀 무관함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작년 계약 종료는 어떠한 정치적 사유와도 무관하며, 이에 대한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에어글로벌캐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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