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이모저모]신한은행, 부부의 날 맞아 시니어 부부 초청 '정동길 로맨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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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모저모]신한은행, 부부의 날 맞아 시니어 부부 초청 '정동길 로맨스' 개최

비즈니스플러스 2026-05-22 14:49: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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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권이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및 문화 융합 이벤트를 선보이는 한편, 해외 진출 기업 지원과 고액자산가 특화 채널 확장,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시스템 도입 및 상생 봉사까지 전방위적인 금융 패러다임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부부의 날 '정동길 로맨스' 개최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시니어 부부 고객 80여 명을 초청해 금융 자산관리 세미나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신한 Premier Culture 정동길 로맨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50~70대 부부 고객에게 자산관리 정보와 문화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1부에서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과 이병화 전문위원이 '함께 그리는 하반기 투자전략'을 주제로 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전략을 소개했으며, 배우자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정동길 라디오' 이벤트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부부의 뇌, 더 깊은 공감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가수 박정현의 초청 공연이 더해져 자리에 참석한 신한 Premier 고객과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국 역이민 릴레이 세미나 성료

NH투자증권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서 진행한 '역이민 전략 세미나 및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에 이어, 지난 21일 LA에서 현지 회계·세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초청 강연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출시한 NH투자증권은 세무·부동산·행정·의료를 아우르는 'All-in-One 역이민 통합 지원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자산관리 전문성을 확고히 했다.

특히 국세청 출신 국제조세 전문가와 미국 세무사(EA)로 구성된 TAX센터가 자산 반입 세무, 이중과세 해소, 글로벌 상속증여 절세 전략에 관한 밀착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1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고액자산가 특화 자산관리 채널 'TWO CHAIRS W 잠실' 개점식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 이지애 센터장(뒷줄 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우리은행
지난 21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고액자산가 특화 자산관리 채널 'TWO CHAIRS W 잠실' 개점식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 이지애 센터장(뒷줄 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TWO CHAIRS W 잠실' 개점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고액자산가 특화 자산관리 채널인 'TWO CHAIRS W 잠실' 개점식을 개최했다.

대규모 고가 주거단지가 밀집해 고액자산가 유입이 지속 확대되는 잠실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객 상담 중심의 프라이빗 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투자상품과 포트폴리오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세무, 부동산, 신탁, 가업승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잠실 개점을 시작으로 반포 등 주요 거점 지역으로 WM 특화채널 확대를 지속 추진할 전략이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여한 권종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부사장(왼쪽)과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KB국민은행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여한 권종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부사장(왼쪽)과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삼성화재와 안전경영 생태계 조성 MOU

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삼성화재와 '기업고객 동반성장 및 안전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 및 인명사고 예방 등 기업의 안전경영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양사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화재는 다음 달부터 KB국민은행 기업고객에게 AI 기반 위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한 '안전개선보고서'를 무상 제공하며, KB국민은행은 오는 3분기 중 이를 활용하는 양사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할인, 특화상품 개발 등 금융·비금융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K-글로벌 도약 상생포럼: 미국 진출 지원 컨퍼런스'에서 김재민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왼쪽 네번째)과 앤드류 게이틀리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왼쪽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은행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K-글로벌 도약 상생포럼: 미국 진출 지원 컨퍼런스'에서 김재민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왼쪽 네번째)과 앤드류 게이틀리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왼쪽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중소·중견기업 미국 진출 컨퍼런스 진행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제4회 K-글로벌 도약 상생포럼: 미국 진출 지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통상환경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현지 진출을 검토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실무 정보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비즈니스 진출 전략, 주요 주별 산업환경, 해외진출보증 제도, 법인 설립 및 세무·회계 실무 등이 다뤄졌으며, 현장에서 금융·법률·세무 분야의 1대1 맞춤형 통합 상담이 동시 진행돼 호평을 받았다.

그래픽=토스뱅크
그래픽=토스뱅크

◇토스뱅크, 상담 지식 관리 시스템 '헬프닥스' 도입

토스뱅크는 자체 개발한 상담 지식 관리 시스템인 '헬프닥스'를 전격 도입하고 상담 전반의 응대 속도와 일관성을 높였다.

헬프닥스는 상담사가 고객 문의에 답변할 때 필요한 지식을 실시간으로 찾고, 검증된 내용을 안내할 수 있도록 구축한 자체 지식 관리 인프라다.

시스템 도입 이후 전체 상담원 기준 평균 상담 처리시간이 직전월 대비 10.5% 단축됐으며, 월 평균 고객 대기시간은 전월 대비 60% 감소했다.

토스뱅크는 '헬프챗', '헬프데스크'에 이어 '헬프닥스'까지 구축 완료하며 고객 상담 전 과정의 올인원 체계를 고도화했다.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종묘 돌담길에서 플로깅 활동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종묘 돌담길에서 플로깅 활동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 서울 종묘 돌담길 임직원 플로깅 실시

케이뱅크는 지난 21일 서울 종묘 돌담길 일대서 최우형 은행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24년 종묘 돌담길, 2025년 남산골 한옥마을에 이어 올해로 3년 연속 진행된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케이뱅크 임직원들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일대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동일 코스를 다시 찾았으며, 100% 자연 분해 가능한 친환경 비닐봉투를 사용하여 환경 보호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그래픽=한화투자증권
그래픽=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국민성장펀드 전용계좌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다음 달 11일까지 국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펀드 출시를 기념해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전용저축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펀드에 10만 원 이상 순가입한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최대 5만 원의 현금을 지급하며, 순가입금액에 따라 거래 전원에게 최대 20만 원의 현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국민성장펀드는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5년간 총 150조 원을 투자하는 펀드로, 세제 혜택과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백혈병어린이재단 항균물품 지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항균물품 '호호상자 KIT'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키트 800개를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14명이 직접 참여해 멸균장갑, 손소독제 등 위생 물품을 포장하고 손카드를 작성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14년째 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그래픽=하나증권
그래픽=하나증권

◇하나증권, 생성형 AI 기반 상담 챗봇 '하나Q' 출시

하나증권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하여 계좌, 상품, 거래 등 전 분야의 문의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손님용 AI 챗봇 상담 서비스 '하나 Q'를 새롭게 출시했다.

하나 Q는 24시간 365일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응답이 가능한 대화형 상담 환경을 구현했다.

사내 지식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한 뒤 이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을 채택해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며,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고 후속 문의까지 연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21일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21일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 베트남 글로벌 현장 경영 전개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방문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글로벌 현장 경영을 펼쳤다.

김 은행장은 지난 21일 부산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투자해 조성한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금융 파트너 역할을 강조했다.

과거 중앙아시아 등에서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던 김 은행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은행은 향후 해외 네트워크 점검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그래픽=하나은행
그래픽=하나은행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 위기극복 MOU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특별출연금 3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20억원 등 총 50억원을 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수출 기업 및 원자재 피해 수요기업 등이며, 보증비율 최대 100% 적용 및 보증료 감면 우대가 제공된다.

교보생명 사옥 전경. /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 사옥 전경. /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20년 연속 'AAA' 획득

교보생명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IF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특히 NICE신용평가로부터는 지난 2007년 이후 20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하며 독보적인 재무안정성을 입증했다.

신평사들은 교보생명이 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 중심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보수적 자산운용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과 우수한 자본적정성(2025년 말 K-ICS 비율 226.0%)을 유지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KB라이프는 지난 21일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에서 입주민과 평창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미니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KB라이프

◇KB라이프, 실버타운 '종로평창카운티' 미니콘서트 개최

KB라이프는 지난 21일 프리미엄 실버타운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에서 시니어 고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미니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번 콘서트는 야외광장 환경을 상시 문화행사 공간으로 개선해 의미를 더했으며, 성악 연주팀 '라 세레모니' 등이 참여해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야마하뮤직코리아가 디지털 그랜드 피아노를 협찬했으며, 양사는 향후 시니어 대상 음악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문화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투자협회 로고. / 그래픽=금융투자협회

◇금감원·금투협,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및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2026년도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운용업계의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금감원은 반복적 지적사례와 더불어 오는 7월 시행되는 책무구조도 도입 경과, 급성장하는 ETF 운용 시 주의사항을 전했다.

업계 측에서는 AI를 활용한 컴플라이언스 효율화 사례와 자산운용사 AI 도입 가이드라인 등을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포스터=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 진출작 선정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스타트업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인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에 진출할 17개 스타트업을 전격 선정하고 22일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395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통해 사이오닉에이아이, 텔레픽스, 이노밧, 퀀팃 등 금융사별 협업 스타트업들이 선발됐다.

본선 진출 팀들은 3000만원의 개발비를 지원받아 5개월간 삼성금융 현업부서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최종 최우수 팀에게는 추가 시상금과 CES 출품 등이 지원된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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