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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亞 최대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 2026' 참가
농심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타이펙스 아누가(Thaifex ANUGA)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신라면을 알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독일 아누가에 이은 두 번째 단독 부스 참가다.
타이펙스 아누가는 지난해 기준 57개국 32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9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세계적인 식품 비즈니스 박람회다. 농심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인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누들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신라면,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글로벌 전략제품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초등학생 생분해성 소재 PHA·자원순환 교육 진행
CJ제일제당은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분해 소재 및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약 170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생분해 소재 PHA의 개념과 생성 원리, 생분해 과정, 일반 플라스틱과의 차이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PHA로 만든 빨대와 식기류가 해양 환경에서 생분해되는 과정을 담은 영상 등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의 이후에는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약 3개월간 미생물의 플라스틱 분해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생분해 체험 키트가 제공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생분해 소재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PHA를 비롯한 생분해 소재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S홈쇼핑, NS샵플러스 '화목한 39데이' 특집 진행
NS홈쇼핑은 NS샵플러스를 통해 오는 26일과 28일 양일간 '화목한 39데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집 방송은 해당일 지정 방송 상품을 모두 3만9900원 균일가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특히 NS샵플러스에서 판매된 특가 상품 가운데 인기 상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GS리테일, 다문화가정 아동에 '목소리 기부'
GS리테일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잡고 GS리테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목소리 기부 봉사는 GS리테일 임직원, 임직원 가족의 목소리가 담긴 동화책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다문화가정 아동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은 서울 강남구 GS타워(GS리테일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GS리테일 임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전문 성우의 발성 교육과 목소리 연기 트레이닝 등을 받은 임직원들의 녹음 음원은 향후 음성 책 기기 '담뿍이'에 담겨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이용하는 가족센터 등 35여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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