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배정빈 기자┃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5시 30분 빛가람동 한전KDN 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비례대표 등 총 후보 전원이 함께해 민주당 원팀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 전남·광주 통합시대 중심 나주 대도약을 결의했다.
윤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오늘 출정식은 전남·광주 통합의 중심 나주, 멈출 수 없는 나주 대도약 시대를 힘차게 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민주당 후보 모두의 압도적인 승리로 유능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나주 대도약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시대, 지금 나주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고 그 중심에 빛가람 혁신도시가 있다”며 “빛가람 혁신도시는 더 크게 도약해야 하고 반드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이재명 정부, 신정훈 국회의원과 함께 2차 공공기관 나주 집중 이전을 실현하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청과 시의회 청사 유치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장기간 미착공 상태로 남아있는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도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반드시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빛가람동의 젊은 도시 특성을 반영한 정주여건 개선 공약도 제시했다. 윤 후보는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어린이 진로체험테마파크 조성, 어린이용품 복합쇼핑공간 확충, 한국에너지공대와 연계한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운영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젊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삶의 질이 최고인 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민선 8기 복합체육문화센터와 꿈자람센터를 개관했고 빛가람 호수공원 정비와 배메산 산책길 조성,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운영을 통해 명품 교육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젊은 세대와 아이 키우는 가족들이 더욱 살기 좋은 혁신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1조2천억원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3500억원 규모 국가에너지산단 최종 지정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설립 확정 영산강 정원 조성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이미 시작된 변화를, 시작한 사람 저 윤병태가 끝까지 제대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윤병태 혼자 뛰는 선거가 아니라 민주당 후보,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모두가 함께 뛰는 원팀 선거”라며 “멈출 수 없는 나주 대도약 시대를 위해 민주당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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