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4인조 글로벌 걸그룹 CrazAngel(크레이즈엔젤)이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크레이즈엔젤(솔미, 데이즈, 섀니, 아언)은 지난 13일 MBC M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하며 미니 1집 타이틀곡 'Picasso(피카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크레이즈엔젤은 매 방송마다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무대를 소화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팬덤 윙즈(W!NGZ, 공식 팬덤명)를 비롯한 음악 팬들 사이에서는 "라이브 실력으로 정면 승부를 택했다"라며 호평이 이어졌다.
크레이즈엔젤은 화가 Pablo Picasso(파블로 피카소)의 입체주의를 재해석해 단순한 아이돌 퍼포먼스에서 벗어나 피카소 특유의 시각적 언어를 안무와 포메이션으로 시각화했다. 이와 함께 '아트팝' 감성을 정면으로 내세우며 그들만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멤버들은 매 무대 높은 무대 장악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밀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데뷔부터 꾸준히 쌓아온 기본기에 '아트팝'이라는 자신들만의 무기를 더해 앞으로 또 어떤 무대로 모두를 놀라게 할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무대를 감상한 관계자들 역시 "4명이 각자의 파트에서 하나의 조각처럼 기능하면서도 전체 무대는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라고 입을 모았다. 안무 또한 기존의 전형적인 구성에서 벗어나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였다는 반응이다.
소속사 포베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이 1주 차 무대를 준비하며 퍼포먼스 완성도와 라이브 안정성 모두에 집중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크레이즈엔젤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레이즈엔젤은 이번 컴백 무대에서 ‘아트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적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구현한 무대는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도전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시도는 크레이즈엔젤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그룹의 독창적인 색깔을 확장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사진=MBC M, Mnet, MBC,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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