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는 모든 만기 구간의 국고채 수익률이 일제히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것은 10년 만기 국고채로, 전 거래일 대비 3.0bp 빠지며 연 4.144%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기준물 역할을 하는 3년물의 경우 장중 연 3.745%까지 밀려 0.8bp 하락을 나타냈다.
중기물인 5년물은 1.1bp 내려간 연 3.974%를 기록했으며, 단기물인 2년물 역시 1.5bp 떨어진 연 3.587%에 호가가 형성됐다.
장기물 구간도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년물은 소폭인 0.5bp 하락에 그쳐 연 4.214%를 나타냈고, 초장기물인 30년물과 50년물은 동일하게 1.9bp씩 밀리며 각각 연 4.155%, 연 4.002% 선에서 움직였다.
한편 통안증권 2년물은 0.4bp 내린 연 3.630%, 무보증 회사채(AA-) 3년물은 1.2bp 떨어진 연 4.36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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