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철근 누락이 발생한 GTX 삼성역 구간 현장을 찾아 철저한 원인 규명과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현장에서 "수도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GTX 노선에서 철근누락이 발생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며 "시공 과정의 부실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 문제가 단 하나도 남지 않도록 보강방안을 철저히 검증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모든 보강방안을 열어두고 검토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토부는 기존의 특별 현장점검단을 총 40명 규모의 정부 합동점검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정부 합동점검단은 건설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시공 오류 원인을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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