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지젤도 다녔다…도쿄 국제학교 따라 움직이는 한인 주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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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지젤도 다녔다…도쿄 국제학교 따라 움직이는 한인 주거지도

르데스크 2026-05-22 11:2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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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블락비 지코, H&D 남도현, 걸그룹 에스파 지젤 등이 일본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이 다녔던 도쿄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는 연예인들의 교육 배경이 주목받으면서 단순한 학력 정보 차원을 넘어 해당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주거 환경, 외국인 커뮤니티, 교육 인프라 전반으로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국제학교가 밀집한 도쿄 시부야구, 메구로구, 세타가야구, 미나토구 등은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가정의 주요 주거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이들 지역은 국제학교뿐 아니라 대사관, 외국계 기업, 국제 의료기관, 고급 주거시설이 함께 분포해 안정적인 국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간 이동 시간이 짧고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높다는 점도 자녀 교육 목적의 중장기 체류 수요를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도쿄 국제학교, 연예인 모교부터 명문 국제학교 밀집지로 주목


▲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연예인들이 도쿄 내에 있는 국제학교를 졸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도쿄 일대의 모습. ⓒ르데스크

 

일본 문부과학성 정식 인가를 받은 도쿄 내 국제학교는 일본 대학 입학 자격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일조교(一条校)'와 기타 지정 교육기관으로 구분된다. 일조교는 일본 학교교육법 제1조에 규정된 정규 학교를 의미하며 한국의 초·중·고 정규 학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되는 정규 교육기관을 지칭할 때 사용된다. 이 가운데 도쿄 내 일부 국제학교는 문부과학성 인가를 통해 일본 내 정규 학력 인정 체계를 충족하고 있다. 해당 학교 졸업 시 일본 고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아 일본 대학 입학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일본 국제학교 입학 과정에서는 학생의 영어 능력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요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는 학교와 학부모 간의 상담, 생활 지도, 학사 운영 전반에서 영어 기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국제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가족 단위의 적응 능력까지 고려되는 교육 환경으로 평가된다.


부모의 영어 실력까지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들이 일본 국제학교를 선택하고 있다. 국제적인 커리큘럼과 영어 중심 교육 환경,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 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IB(국제바칼로레아), 미국식 AP 과정, 영국식 커리큘럼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들이 다수 분포해 있어, 학생들이 미국·영국·홍콩·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의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할 때 유리한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생활 환경 측면에서도 일본은 전반적으로 치안이 안정적이고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의료 및 교통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자녀 교육 목적의 해외 거주지로 선호도가 높다. 또한 한국과 일본은 비행시간이 약 2시간 내외로 지리적으로 가까워 장기 이민보다는 교육 목적의 단기 또는 중기 체류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미나토구는 도쿄에서 대표적인 학군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사진은 도쿄 내에서도 가장 명문 학교로 유명한 아메리칸 스쿨 인 재팬 학교 전경. [사진=ASIJ 홈페이지]

 

도쿄에서 대표적인 학군지로 꼽히는 곳은 미나토구다. 이 지역에는 아메리칸 스쿨 인 재팬(The American School in Japan·ASIJ), 도쿄 인터내셔널 스쿨(Tokyo International School·TIS), 니시마치인터내셔널(Nishimachi International School·NIS) 등 문부과학성 정식 인가를 받은 학교 13곳 중 4곳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 브리티시 스쿨 인 도쿄(The British School in Tokyo·BIT)도 이 인근을 포함한 통학권으로 꼽힌다.


이 중에서 ASIS는 일본 내에서도 최상위권인 국제학교로 졸업생의 98% 이상이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해외 명문 대학으로 진학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3~5세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원은 롯폰기 힐스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킨더(Kindergarten, 5세) 이후의 초·중·고등 과정은 조후(Chofu)시에 위치한 대규모 메인 캠퍼스로 이동한다.


시나가와구 역시 국제학교 중심 주거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캐나다 국제학교(Canadian International School·CIS), 시나가와 인터내셔널 스쿨(Shinagawa International School·SIS) 등이 위치해 있다. 특히 캐나다 국제학교는 일본 왕실 마코 공주의 남편으로 알려진 코무로 케이의 모교로도 알려져 있다.


세타가야구에는 문부과학성 정식 인가를 받은 국제학교로 세이센 인터내셔널 스쿨(Seisen International School)과 세인트 메리 인터내셔널 스쿨(St. Mary's International School)이 인접해 위치해 있다. 세이신 인터내셔널 스쿨은 일본 내에서도 명문 가톨릭계 여학교로 손꼽히는 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과정(K-12)까지 운영하고 있다. 다만 유치원 과정은 남녀 공학으로 운영되지만 초·중·고 과정은 여학생만 재학하는 단일 성별 교육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 세이신 인터내셔널 스쿨과 세인트 메리 인터내셔널 스쿨은 공중육교로 연결된 구조를 갖추고 있는 학교다. 사진은 세인트 메리 인터내셔널 스쿨의 모습. [사진=세인트 메리 인터내셔널 스쿨 페이스북 갈무리]

 

세인트 메리즈 인터내셔널 스쿨은 남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과정까지 이어지는 K–12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통학 시에는 스쿨버스 운영 체계가 연계돼 두 학교 학생들이 동일 노선의 셔틀을 함께 이용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H&D 남도현이 재학했던 학교로 알려져 있다.


시부야구에는 에스파 멤버 지젤이 다녔던 세이신국제학교 (International School of the Sacred Heart·ISSH)와 요요기 국제학교(Yoyogi International School·YIS)가 있다. 세이신 국제학교의 경우 성심수녀회에서 설립한 여학생 전용 국제학교인 만큼 가톨릭 미션스쿨이며  3~5세 과정은 남녀공학이지만 1학년부터 12학년까지는 여학생 학교다. 미션스쿨임에도 신학/성경 수업을 제공하지 않으며 연령에 맞는 권리와 책임, 우정, 기독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가치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동경한국학교는 일본 신주쿠구에 위치한 재외 한국인 학교다. 블락비 지코(본명 우지호), 우태운, 페노메코(본명 정동욱), 배우 김선아 등이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학교는 한국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정식 재외한국학교인 만큼 졸업 시 한국의 초·중·고 정규 학력이 모두 공식적으로 인정된다. 또한 일본 내에서는 문부과학성 체계 내에서 외국인학교로 분류되고 있어 일본 대학 진학 시 일본의 정규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자격으로 지원도 가능하다. 더불어 한국 대학 진학 시에는 재외국민 특별전형(특례) 자격을 활용할 수 있어 국내외 대학 진학 경로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교육 기관으로 평가된다.

 

전통 부촌이던 도쿄 핵심 지역…국제학교·외국인 수요로 프리미엄 강화


▲ 일본 도쿄도(Tokyo, Japan) 에듀타운 현황. [그래픽=장혜정] ⓒ르데스크


일본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여행을 떠나는 국가로 유명하다. 지난 1965년 국교가 정상화된 이래 양국 정부는 여러 외교적 현안을 풀어나가며 미래지향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지속적인 정상외교를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경상북도 안동에서 1박2일간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약 2시간 가까이 회담을 진행한 두 정상은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중동발 공급망 및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AI 첨단 기술 협력, 치안 분야 협력 각서 체결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자녀 교육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지역을 선호하는 한인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과 비행기로 2시간 정도면 오고갈 수 있는 만큼 회사와 가까운 지역이나 교통 접근성이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만큼 국제학교와의 거리, 통학 동선, 학원, 병원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함께 고려된다.


미나토구는 도쿄 23구 중에서도 외국인 거주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대사관과 글로벌 기업 본사, 고급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국제 생활권으로 평가된다. 특히 롯폰기, 아자부주반, 히로오, 시로카네타카나와 일대는 고급 맨션 단지가 집중된 지역으로 보안 서비스가 강화된 레지던스와 호텔형 서비스가 결합된 주거 형태가 일반화돼 있다.


▲ 도쿄 인터내셔널 스쿨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TIS 홈페이지]

 

이 지역은 국제학교 접근성도 뛰어나다. 주변에는 아메리칸 스쿨 인 재팬, 니시마치 인터내셔널 스쿨, 도쿄 인터내셔널 스쿨 등 주요 국제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 또는 스쿨버스를 통한 통학이 가능한 고급 주거 수요가 형성돼 있다. 이로 인해 국제학교 학부모를 중심으로 한 임대 및 매매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하이엔드 레지던스 가격도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일본 부동산 플랫폼 BEST-ESTATE.JP에 따르면 고급 호텔식 서비스와 도심 접근성을 갖춘 '토라노몬 타워즈 레지던스'의 전용면적 약 25평형(2LDK) 매물은 월세 약 70만엔, 한화 약 660만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매우 잘 갖춰져 있다. 롯폰기 힐즈, 아크 힐즈, 아자부다이 힐즈 같은 대형 복합 개발 단지를 중심으로 미드타운 가든, 롯폰기 힐즈 모리 타워, 아자부다이 힐즈 타워 플라자, 플라자 하우스 쇼핑센터(Kita-Aoyama) 등 프리미엄 쇼핑·상업 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한 도쿄 메디컬 & 서지컬 클리닉, 세인트 루크 국제병원, 제너럴 클리닉 롯폰기 등 외국인 대응이 가능한 의료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 미나토구는 도쿄 23구 중에서 외국인 비율이 높은 구역으로 손꼽힌다. 사진은 롯폰기 일대의 모습. [사진=일본 관광청]

 

미나토구에는 NHN재팬 등 글로벌 기업 일본 법인과 해외 IT·콘텐츠 기업 지사가 다수 위치하고 있다. 이에 주거·교육·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대표적인 국제 업무 및 생활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는 분위기다.


시부야구는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도쿄 대표 도심 지역으로 문화·교육·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 도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다이칸야마, 에비스, 요요기우에하라 일대는 고급 주거지와 국제학교 접근성이 결합된 대표적인 주거 권역으로 평가된다. 주변에는 세이신 인터내셔널 스쿨과 요요기 인터내셔널 스쿨 등이 위치해 국제 교육 환경이 형성돼 있다.


부동산 시장 역시 도쿄 내에서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현지 부동산 플랫폼에 따르면 2006년 완공된 한 고급 맨션의 경우 방 3개와 거실·식당·주방이 결합된 3DK 구조, 전용면적 약 25평형 기준 월 임대료가 약 75만 엔(한화 약 710만 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해당 단지는 케이오 이노카시라선 고마바토다이마에역, 오다큐 오다와라선 요요기하치만역,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요요기코엔역 등 3개 노선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세타가야구는 도쿄 23구 중 대표적인 고급 주거 지역으로 국제학교 밀집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다. 이 지역에는 세이신 인터내셔널 스쿨과 세인트 메리즈 인터내셔널 스쿨 등이 위치해 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과정까지 이어지는 K–12 교육 체계를 갖춘 학교들이 다수 분포해 있다. 조용한 주거 환경과 안정적인 커뮤니티 구조로 인해 가족 단위 외국인 거주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고급 주거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형 상업시설이 발달한 지역으로 후타코타마가와 라이즈, 후타코타마가와 타카시마야 S.C., 산겐자야 캐럴 상점가 등이 대표적인 상업시설로 꼽힌다. 특히 가족 단위 거주자를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상권이 형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지 부동산 플랫폼에 올라와 있는 방 3개와 욕실 1개, 주방, 거실 구조의 3LDK 전용 34평형 매물이 35만엔, 한화로 약 3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부야구는 또한 도쿄 대표 상업 중심지로,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시부야 히카리에, 시부야 파르코, 시부야 스트림 등 대형 복합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상권이 형성돼 있다. 패션·IT·문화 산업이 결합된 도심형 상업지로 평가된다. 또한 네이버를 비롯해 메가존클라우드 등 국내외 IT 및 테크 기업들도 진출해 있는 지역이다.


신주쿠구는 일본 최대 업무 및 상업 중심지로 대규모 백화점과 행정·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 도시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루미네 신주쿠,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 오다큐 백화점 신주쿠, 신주쿠 다카시마야 타임스퀘어, 도쿄 도청 등이 대표적인 시설로 꼽힌다.


▲ 신주쿠에는 지코, 우태운, 페노메코 등 다수의 연예인을 배출한 재외한국인 교육기관 동경한국학교가 위치해 있다. 사진은 동경한국학교 전경. [사진=구글맵]

 

또한 신주쿠 서부 주거권에는 재외한국인 교육기관인 동경한국학교가 위치해 있어 한국과 일본 교육과정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재팬(SBJ), CJ푸드재팬, 농심 일본법인, 대상재팬 등 다수의 국내 기업들이 진출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역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현지 중개업체에 따르면 신주쿠구 내 2LDK 구조(방 2개·욕실 1개) 전용면적 약 19평형 매물은 월세 약 54만 엔(한화 약 510만 원)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해당 주택은 2023년 준공된 신축급 아파트로 야마노테선 신주쿠역까지 도보 약 14분, 후쿠토신선 및 도에이 오에도선 히가시신주쿠역까지는 도보 약 2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시나가와구는 최근 국제학교 및 외국인 거주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에는 캐나다 국제학교 도쿄, 시나가와 인터내셔널 스쿨 등이 위치해 있으며 하네다 공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국제 비즈니스 및 교육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신흥 고급 주거단지 개발이 이어지며 국제 교육 중심 주거지로의 성격이 강화되고 있다.


시나가와구는 교통 허브와 신흥 개발 상업지로 구성된 지역인 만큼 시나가와 인터시티, 아트레 시나가와,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오사키 게이트 시티, 게이큐 쇼핑 플라자 등이 위치해 있다. 쿠팡 재팬, 코트라 도쿄 무역관, 올거나이즈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진출해 대형 오피스와 호텔, 상업시설이 결합된 국제 비즈니스형 상권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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