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다음 달 12일까지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특성조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및 건물 신·증축 등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이다.
울주군은 담당 공무원으로 조사반을 구성해 현장 조사가 필요한 경우 해당 주택을 방문한다.
조사반은 주택 이용 상황과 용도지역, 도로접면, 형상, 건물 구조 등의 특성 항목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이번에 조사된 개별주택 특성 자료는 다음 달 말까지 표준주택 특성과 배율 비교를 거쳐 최종 가격 산정에 쓰인다.
최종 가격은 울주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0일 공시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개별주택 특성조사가 정확히 이뤄지도록 조사원이 현장 방문 시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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