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시 북구청 볼링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상주시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남자일반부 ‘종합 우승’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북구청 볼링선수단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개인전과 5인조전, 개인종합 등 주요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는 최정우 선수 우승, 류호준 선수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5인조전에서는 강명진, 최정우, 류제호, 류호준, 전해민, 고영환 선수로 구성된 팀이 정상에 올랐다. 개인종합에서는 강명진 선수가 성남시청 선수와 5점 차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구 북구청 볼링선수단은 이태주 감독과 선수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3인조전 우승과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히 전국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뛰어난 집중력과 팀워크는 대구 북구청 볼링선수단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북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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