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과 막내가 22살차? 독일대표팀, 월드컵 최종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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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과 막내가 22살차? 독일대표팀, 월드컵 최종 명단 공개

금강일보 2026-05-22 10:04:44 신고

사진=독일 축구 협회 인스타그램 사진=독일 축구 협회 인스타그램

'전차 군단'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21일(한국시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자신들의 월드컵 최종 명단을 공개해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명단은 아래와 같이 소집됐다. 포지션을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로 분류하는 일반적인 명단과 달리,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전통적으로 골키퍼, 그리고 수비와 공격으로 나누는 방법을 선호하고 있다.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올리버 바우만 ▲알렉산더 뉘벨

수비수
▲나다니엘 브라운 ▲발데마르 안톤  ▲조슈아 키미히 ▲다비트 라움 ▲안토니오 뤼디거 ▲말릭 치아우 ▲니코 슐로터베크 ▲요나탄 타 ▲파스칼 그로스 ▲펠릭스 은메차 ▲알렉산더 파블로비치 ▲안젤로 슈틸러

공격수
▲나딤 아미리 ▲레온 고레츠카  ▲제이미 레벨링 ▲레나르트 칼  ▲카이 하베르츠 ▲르로이 사네 ▲데니즈 운다브 ▲막시밀리안 바이어 ▲닉 볼테마데 ▲플로리안 비르츠 

대부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좋은 자원들로 대표팀이 구성됐다. 특히 나다니엘 브라운은 왼쪽 풀백부터 중앙미드필더, 왼쪽 윙어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기에 누가 부상당할지 모르는 단기 토너먼트를 대비하기 위해 소집된 것으로 보인다.

외에도 펠릭스 은메차, 안젤로 슈틸러, 나딤 아미리, 제이미 레벨링등 국내에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자원들이 많아 나겔스만 감독이 어떻게 조립할지가 기대가 된다.

어린 자원들도 눈에 띈다. 리버풀에서 활약 중인 플로리안 비르츠(2003년생)를 비롯해 앞서 언급된 나다니엘 브라운(2003년생)과 자말 무시알라(2003년생), 알렉산더 파블로비치(2004년생), 레나르트 칼(2008년생) (이상 바이에른 뮌헨) 등 어리지만 리그와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어린 선수들이 노이어, 고레츠카, 뤼디거등 베테랑 선수들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기대가 된다. 특히 마누엘 노이어는 1986년생으로, 막내인 레나르트 칼과 22살이 차이난다.

주장 완장은 키미히가 찬다. 키미히는 소속팀은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부주장을 맡고 있고, 2024년 일카이 귄도안이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이후 주장으로 선임돼 현재까지 역임하고 있다.

사진=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인스타그램 사진=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인스타그램

한편 독일 국가대표팀은 선수들과 감독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인스타그램을 꾸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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