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나래 기자]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 윤태화X현대화 팀이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TOP5 팀의 치열한 본선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을 통틀어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치솟았다.
예선에서는 윤윤서X박서준의 ‘콩나물 트로트’ 팀이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로 고득점을 올린 반면, 염유리X염권선 팀은 최하점으로 탈락했다. ‘미스트롯4’ 선(善) 허찬미X서은교 팀 역시 완성도 높은 무대에도 불구하고 첫 대결에서 탈락하며 현장에 충격을 안겼다. 반면 윤태화X현대화 팀은 더원의 ‘사랑아’로 199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본선 개인전에서는 윤태화가 이은하의 ‘봄비’를 선곡해 인이어 미착용이라는 돌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183점을 획득, 홍성윤을 1점 차로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다. 2라운드 듀엣 대결에서는 이소나X박다혜 팀이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폭발적인 고음 화음을 선보이며 187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윤태화X현대화 팀은 임영웅의 ‘인생찬가’로 깊은 울림을 전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최종 합산 결과 윤태화X현대화 팀이 총점 369점으로 단 2점 차 우승을 거머쥐었다. 현대화는 상금 대신 연승 도전을 택하며 “아직 일어서서 노래하는 모습을 못 보여드렸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
TV조선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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