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LG家 구본호 회장, 164억원 규모 엑스플러스 지분 대량 매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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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LG家 구본호 회장, 164억원 규모 엑스플러스 지분 대량 매입 나서

이데일리 2026-05-22 09:4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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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범 LG가(家) 3세로 잘 알려진 구본호 판토스홀딩스 회장이 엑스플러스(373200) 지분 매수에 나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엑스페릭스(317770)는 구 회장이 이끄는 판토스홀딩스에 112억 9700만원 규모의 엑스플러스 4회차 전환사채(CB)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판토스홀딩스는 엑스페릭스가 보유한 ‘위즈윈 투자조합80호’의 엑스플러스 지분도 매입한다. 해당 지분의 규모는 51억380만원이다.

현재까지 판토스홀딩스가 매입하는 엑스플러스의 지분 매입금액은 총 164억여원으로 향후 매입한 CB가 전환될 경우 판토스홀딩스는 엑스플러스의 2대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판토스홀딩스는 구본호 회장의 지배회사로, 구 회장은 LG그룹의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의 동생 고 구정회 창업고문의 손자, 고 구자헌 범한판토스 회장의 아들이다.

최근들어 판토스홀딩스는 코스닥 상장사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있다. 이달 초 코스닥 상장사인 핑거의 1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했으며, 엑스플러스의 CB와 지분매입에도 164억원을 베팅했다.

특히 이번 엑스플러스에 대한 지분투자 규모는 그동안 단행됐던 투자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라 그 배경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대해 관련업계에서는 최근 구 회장이 시장의 제도 방향과 트렌드에 중점을 두고 투자를 진행했던 만큼 높은 업사이드를 노린 선제적 투자로 보고 있다.

엑스플러스 관계자는 “회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신것으로 생각된다”면서도 “다만 외부의 투자에 대해 회사가 직접적인 해석이나 평가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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