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내년까지 매입임대 비아파트 수도권 9만호, 규제지역 6.6만호 공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윤철 "내년까지 매입임대 비아파트 수도권 9만호, 규제지역 6.6만호 공급"

이데일리 2026-05-22 08:58:00 신고

3줄요약
[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정부가 내년까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수도권에 9만호, 규제지역에 6만 6000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희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및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관계부처합동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오피스텔 같은 비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공급 속도가 빨라 1~2년 안에 가시적인 공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공공이 선도적으로 비아파트 공급을 촉진할 수 있도록 매입임대 물량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정부는 모듈러 공법 적용 등으로 공기를 단축하고 사업자 비용 부담을 완화해 조기 착공을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부동산 불법행위 단속도 강조했다. 그는 “시장 질서를 흩뜨리는 행위는 한 건도 묵과하지 않겠다”며 “정부는 국민의 주거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 중인 방안이 신속하고 확실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근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혐의자 127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법인이 보유한 9억원 초과 고가주택 2630여개에 대해서도 사적사용 여부 등을 검증하고 있다. 경찰청도 집값 띄우기, 재건축비리 등 부동산범죄에 대해 특별 단속을 해 지난 19일 기준 2200여명을 단속하고 861명을 송치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