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솔루션, '피지컬 AI 필수' 장비로 장기 성장성 확보…"5G SA·6G 경매 수혜까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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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피지컬 AI 필수' 장비로 장기 성장성 확보…"5G SA·6G 경매 수혜까지 주목"

프라임경제 2026-05-22 08:13:35 신고

"미·일 독점 LD 시장서 국내 유일 내재화 성공…일본 FTTH 물량 확대에 수익성 UP"

ⓒ 오이솔루션

[프라임경제] 하나증권은 22일 오이솔루션(138080)에 대해 자체 개발한 레이저 다이오드(LD)칩 적용에 따른 실적 회복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 도래에 따른 중장기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오이솔루션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80억원,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을 대폭 축소했다. 이는 자체 개발한 LD칩을 사용하는 일본 FTTH향 트랜시버 물량 덕분에 매출 회복과 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진행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외부 매입 기준 전체 원자재 매입액의 40~50%, 매출원가의 20~30%를 차지하는 LD칩을 내재화한 점이 수익성 극대화에 주효했다. 올해 오이솔루션 전체 매출의 20~30%가 일본 FTTH 물량으로 전망돼 안정적인 이익 확보가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판관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던 연구개발(R&D) 비용 감소도 이익률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AI 엑스포에서 공동 패키징 광학(CPO)향 고출력 LD칩과 광모듈을 공개한 만큼 중요한 R&D 과제는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흐름이 지속된다면 2분기 손익분기점(BEP) 진입과 함께 하반기에는 오랜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자들이 특히 주목할 부분으로는 향후 본격화될 피지컬 AI 인프라 투자가 오이솔루션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꼽았다. 스스로 변수에 대응하고 판단하는 에이전트 로봇이 원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초저지연성을 갖춘 통신망과 더 촘촘한 기지국 설치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동사는 서버에서 기지국에 이르는 통신망의 모든 요소에 사업 영역이 걸쳐 있어 피지컬 AI 트렌드가 큰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기지국 수 증가에 따른 무선용 트랜시버 매출 확대와 더불어, 이번에 공개된 서버용 고출력 LD 및 광엔진 역시 새로운 핵심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LD 시장은 현재 미국과 일본의 소수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데, 오이솔루션이 국내에서는 사실상 유일하게 내재화에 성공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내 AI-RAN 보급과 5G SA 및 6G 경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주력인 내수 무선향 트랜시버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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