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는 자사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인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월간 SM 콘서트는 삼성 TV 단독 채널 STN(Samsung TV Network)과 SM타운 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독점 공개된다.
이들 콘텐츠는 한국과 호주·뉴질랜드·브라질·멕시코 등 총 5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첫 콘텐츠로는 오는 30일 'NCT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이 제공된다.
삼성 TV 플러스는 지난해 'SM타운 라이브 2025 in L.A.'를 독점 생중계한 데 이어, 올해는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선보이는 형식으로 협업을 확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준헌 TV 플러스 그룹장은 "삼성 TV 플러스만의 기술력과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TV 플러스는 세계 30개국에서 뉴스·스포츠·영화·드라마·K-콘텐츠 등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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