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시장 뒤흔들 준비 완료” 기아 신형 엑씨드, 29일 슬로바키아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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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장 뒤흔들 준비 완료” 기아 신형 엑씨드, 29일 슬로바키아 생산 시작

M투데이 2026-05-22 07:43:25 신고

기아 엑시드(XCEED)
기아 엑시드(XCEED)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기아가 유럽 전략형 크로스오버 신형 엑시드(XCeed)의 생산을 오는 5월 29일부터 슬로바키아 질리나 공장에서 시작한다. 신형 엑시드는 스타일과 연결성, 일상 활용성을 중시하는 고객을 겨냥한 모델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편의 기술을 결합했다.

신형 엑시드는 질리나 공장에서 스포티지, EV4, EV2와 함께 생산된다. 이를 통해 기아는 유럽 시장에서 내연기관과 전동화 모델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질리나 공장은 기아 유럽 사업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신형 엑시드뿐 아니라 전동화 모델 생산 확대를 지원하는 현대화된 생산 라인을 갖췄다.

기아 엑시드
기아 엑시드

기아 유럽권역본부장 겸 최고경영자 장수항 사장은 "신형 엑시드생산 개시가 유럽 사업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엑시드가 유럽에서 이미 자리 잡은 인기 차명이며, 슬로바키아 공장의 최신 생산 라인을 통해 전동화 모델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형 엑시드가 유럽의 치열한 C-세그먼트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강화하고, 가솔린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까지 이어지는 유연한 파워트레인 전략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형 엑시드는 유럽 최대 규모이자 경쟁이 치열한 C-세그먼트를 겨냥한다. 기아는 이번 모델 업데이트를 통해 디자인과 기술, 승차감을 개선하고, 가솔린 및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균형 잡힌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아 엑시드
기아 엑시드

2022년 상품성 개선 이후 다시 업데이트된 신형 엑시드는 크로스오버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외관을 강화했다. 여기에 듀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디지털 사용성을 높였고, 디지털 키 2.0 등 최신 편의 기능도 더했다.

기아는 신형 엑시드를 통해 스타일과 성능,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는 유럽 소비자를 공략한다. 크로스오버 차체가 제공하는 활용성과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 개선된 승차감을 앞세워 C-세그먼트 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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