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점진적 실적 개선세 '명확'…"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구간 진입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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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점진적 실적 개선세 '명확'…"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구간 진입에 주목"

프라임경제 2026-05-22 07:07:39 신고

"중국·기타 외국인 관광객 등 추가 회복 여력 충분…외형 성장 지속 전망"

GKL 사옥 전경. ⓒ GKL

[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은 22일 GKL(114090)에 대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향후 점진적인 실적 개선 방향이 명확해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은 구간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라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GKL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0.7% 증가한 1107억원, 영업이익은 10.0% 감소한 18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전사 홀드율 하락 탓에 외형 성장은 제한적이었지만, 영업 비용 효율화 및 판관비 절감 효과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핵심 지표를 살펴보면 1분기 총 드롭액은 931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6% 상승했고, 총 방문객 수 역시 27만4000명(VIP 13.8%, MASS 86.2%)을 기록하며 20.3% 증가했다. 반면 전사 홀드율은 11.5%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포인트(p) 하락했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서울 강남 지점 매출액은 5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5% 감소했다" 며 "방문객과 드랍액이 각각 26.5%, 19.6% 늘며 영업 개선 추세가 뚜렷했으나 홀드율이 9.5%(-4.8%p)로 크게 하락한 데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반명 서울 용산 지점 매출액은 같은 기간 39.7% 대폭 증가한 395억원을 달성했다"며 "방문객과 드랍액이 견조한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홀드율(15.3%, +3.8%p)이 상승한 효과"라고 짚었다. 

부산 지점 매출액도 방문객 수 증가에 힘입어 2.2% 늘어난 159억원을 기록했다.

향후 주가 모멘텀과 관련해 투자자들이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풍부한 외국인 관광객 회복 여력을 꼽았다. 2019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총 드롭액 회복률은 82% 수준으로 코로나19 이후 비수기(1분기) 기준 최대치를 갱신 중이다. 

이 연구원은 "일본 방문객을 제외한 외국인 회복 룸은 충분한 상황"이라며 "2019년 대비 중국 방문객 수는 49%, 기타 외국인 방문객 수도 51% 수준에 그쳐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 기조와 함께 점진적인 실적 개선 방향은 명확하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이를 바탕으로 동사의 올해 연결 기준 연간 예상 매출액을 지난해 대비 9.3% 증가한 4624억원, 영업이익은 29.4% 늘어난 681억원으로 추정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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