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도현 기자]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 재벌 허남준이 임지연을 향한 본격적인 구애 공세를 시작한다. 이 드라마는 희대의 조선 악녀의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인 악질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선 악녀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악질재벌 허남준(차세계 역) 간의 혐관 로맨스 케미가 돋보인다. 이 드라마는 탄탄한 대본과 디테일한 연출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2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화에서 신서리와 차세계는 진심 확인을 빌미로 한 로맨틱 포옹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폭발시켰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22일 방송을 앞두고 커피차 조공 현장을 공개하여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허남준이 서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구애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서리는 난생처음 받은 커피차 조공에 신이 나 기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고, 커피차 앞의 해맑은 표정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촬영장에 나타난 허남준은 화려한 커피차 디자인과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서리에게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큰 꽃다발을 들고 있는 서리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허남준의 물량공세 구애 작전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관계 변화를 그릴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5화는 오늘 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SBS ‘멋진 신세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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