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꽃물결에 관광객 북적…경주 동부사적지 초여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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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꽃물결에 관광객 북적…경주 동부사적지 초여름 절정

투어코리아 2026-05-22 00:35:33 신고

첨성대 주변으로 연분홍 꽃단지가 만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를 선사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첨성대 주변으로 연분홍 꽃단지가 만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를 선사하고 있다./사진-경주시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경주 동부사적지 일대가 초여름 꽃경관으로 물들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첨성대를 중심으로 코스모스와 양귀비, 금영화 등이 개화하면서 신라 유적과 어우러진 이색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첨성대와 월성, 동궁과 월지를 잇는 구간은 계절마다 다양한 꽃경관이 조성돼 도심 속 역사정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꽃단지에도 초록빛 연잎이 퍼지기 시작하며 초여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경주 꽃명소’로 알려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방문도 늘어나는 추세다.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4만4,7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동남아·유럽권 관광객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글로벌 관광도시 관심에 맞춰 동부사적지 일대 경관 개선과 녹지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야간에는 첨성대와 꽃단지 주변 경관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사계절 머물고 싶은 역사문화 관광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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