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이유주 3:0 완파,
서한솔 김민아 이화현도 4강 진출,
22일 오후3시 LPBA 4강전
김가영(하나카드)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LPBA챔피언십’ 8강전에서 이유주를 세트스코어 3:0(11:0, 11:6, 11:5)으로 완파했다. 김가영은 1세트 2이닝째 퍼펙트큐를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고, 2, 3세트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마무리했다.
또 다른 4강전은 김민아(NH농협카드)와 이화연 대결이다. 김민아는 용현지(웰컴저축은행)를 세트스코어 3:0(11:10, 11:7, 11:3)으로 완파했고, 이화연은 풀세트 접전 끝에 김보미(NH농협카드)를 3:2(3:11, 11:10, 11:2, 0:11,9:4)로 꺾었다. 올해 38세인 이화연은 프로당구 원년멤버로 이번이 첫 4강 진출이다.
◆‘휴온스 쌍두마차’ 강동궁 최성원 16강行…김준태 조건휘 사이그너 승
올 시즌 새로 결성된 ‘휴온스 원투펀치; 강동궁 최성원은 ‘우리금융캐피탈 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각각 잔 차파크와 부라크 하샤시(에스와이)를 따돌리고 16강에 올랐다.
강동궁은 차파크를 세트스코어 3:1(15:13, 6:15, 15:14, 15:3)로 제압했다. 1:1 동점에서 강동궁은 3세트를 접전 끝에 15:14(10이닝)로 이겼고 4세트에선 하이런 11점을 폭발시키며 3이닝 만에 15: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휴온스 주장’ 최성원도 하샤시를 세트스코어 3:0(15:8, 15:13, 15:5)으로 완파했다. 최성원은 1세트를 15:8(7이닝)로 손쉽게 따냈지만 2세트에서는 하샤시의 반격에 고전하며 한때 6:12까지 끌려갔다. 하지만 차분히 추격한 끝에 역전승으로 세트를 따냈다. 최성원은 3세트마저 15:5(5이닝)로 이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준태(하림) 조건휘 세미 사이그너(이상 웰컴저축은행)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 마민껌(NH농협카드)도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 한지승(하나카드) 김현우1 해커는 탈락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