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울프 리서치는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2026년 4웜말 기준 분기 실적과 현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며, 데이터센터 매출의 강력한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2027년 낙관적 시나리오 적용시 주당순이익(EPS)이 약 17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또한 아날로그 디바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415달러에서 4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 역시 데이터센터 매출의 지속적인 강세 전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울프 리서치는 설명했다.
전일 개장 전 공개된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4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매출액 36억2000만 달러와 EPS 3.09달러로, 월가 예상치 각각 35억1000만 달러와 2.90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아날로그 디바이스 주가는 3.92% 하락으로 마감했으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4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전일 대비 0.68% 더 밀리며 395.35달러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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