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교육, 사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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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교육, 사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수상

아주경제 2026-05-21 20:3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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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21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숙명 창학 120주년 기념 전야제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21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숙명 창학 120주년 기념 전야제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21일 모교인 숙명여대 창학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서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창학 120주년 기념 전야제에 함께했다.
 
김 여사는 축사를 통해 “배움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이 돼 준다”며 “교육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사회는 ‘혼자 앞서가는 사람’보다 ‘함께 성장할 줄 아는 사람’을 더욱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기술이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더라도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힘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모교를 향해 “뛰어난 인재를 길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과 공동체를 위한 책임, 서로를 보듬는 연대의 가치를 함께 가르쳐 왔다”며 “세계를 이끄는 지성과 품격, 따뜻한 공동체 정신으로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여사는 이날 동문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러운 숙명인상’을 수상했다.
 
김 여사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을 비롯한 동문들의 악수와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김 여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착용한 박해도 명인의 은 쌍가락지를 자선 경매에 기부하기도 했다. 경매 수익금은 대학 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며 교육 지원 등에 활용된다.
 
한편 이 대통령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는 이날 부부의 날을 맞아 ‘오늘은 #쀼의날’이라는 제목으로 쇼츠 한 편이 올라왔다. ‘쀼의날’은 부부의 날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부부의 날은 매년 5월 21일 건전한 가족문화의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 대통령 부부의 과거 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교차 편집돼 있다. 김 여사는 안경을 벗은 이 대통령의 얼굴에 손을 댄 뒤 “잘 생겼네”라며 장난스럽게 볼을 두드렸다. 이에 이 대통령은 웃으며 “때리지 마라”고 했다.
 
이 외에도 연애 시절 사진과 결혼식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던 모습 등도 공개됐다. 이 대통령은 김 여사를 “제 반쪽이자, 저의 거의 대부분”이라고 소개했고, 김 여사는 이 대통령을 “저희 남편 이재명”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에 지난 3월 29일 제주 올레길을 산책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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