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쥬얼리 멤버 조민아와의 불화를 직접 인정하며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023년 불화설 이후 처음으로 나온 당사자의 직접 고백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쥬얼리 내 갈등, 서인영의 솔직한 고백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한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 중 이지현과 과거에 결이 맞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반면 그 시절에는 조민아와 가장 가깝게 지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서인영은 "민아는 항상 나한테 손을 뻗어줬는데 내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조민아가 쓴소리를 서슴지 않는 성격 탓에 스스로 연락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내가 다 맞다고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은 말을 듣기 싫어서 연락을 안 했다. 그게 나의 모자란 점"이라며 결혼식에도 초대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2023년 조민아의 서운함, 결국 사실로 확인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 당시 조민아는 '초대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가겠냐'며 공개적으로 서운함을 드러낸 바 있다. "2015년 이후 방송만 하면 나만 빼고 셋이 녹화한 걸 TV로 봐왔다"고 했던 조민아의 발언이 이번 서인영의 고백으로 사실임이 확인된 셈이다.
당시 조민아는 "20년 전 그룹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건 다시 만나면서 새롭게 우정을 쌓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소중한 날에 초대받지 못해 서운하다"고 입장을 밝혔었다. 이번 서인영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조민아가 억울했겠다", "솔직하게 말해줘서 오히려 시원하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늦었지만 의미 있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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