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슈가가 지난 17일 ‘베이 투 브레이커스’ 달리기 행사에 참가해 수천 명의 러너들과 함께 달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12km 코스에 도전한 슈가는 경기 후 공식 기록 집계 업체(로럴 인텔리전스) 기준 1시간 4분 43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체 참가자 2만 530명 중 102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슈가는 이날 캘리포니아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두 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었다. 공연 전 마라톤에 참여한 모습이 각종 SNS를 통해 글로벌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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