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일간스포츠에 “1년 이상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문상민 배우가 먼저 재계약 이야기를 해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탄탄히 세워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함께 걸어나갈 예정”이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2000년생인 문상민은 2017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최근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사극 남자주인공으로서 역량을 재증명했고,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통해서 청춘 서사를 섬세히 펼치며 라이징 배우 중 대세 반열로 진입했다. 큰 키를 지닌 동년배 남자 배우들과 함께 ‘문짝남’이라는 수식어로도 사랑받고 있다.
한편 문상민은 현재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를 촬영 중이며, 디즈니플러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확정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