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는 대부분 만기 구간에서 수익률이 내려앉는 흐름이 나타났다.
3년 만기 국채의 경우 전 거래일 대비 0.7bp 떨어지며 연 3.753%로 장을 닫았다. 가장 큰 낙폭을 보인 것은 10년물로, 2.4bp 밀리면서 연 4.174%를 기록했다.
초장기물 역시 하락세에 동참했다. 20년물은 1.6bp 내린 연 4.219%에 거래를 마쳤고,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0.4bp, 0.5bp씩 빠지며 연 4.174%와 연 4.021%로 마감됐다.
반면 중기물인 5년 국채는 홀로 상승 흐름을 탔다. 1.2bp 오르며 연 3.985%를 나타냈다. 단기물인 2년 국채는 소폭 하락한 연 3.602%로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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