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5 딜러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전국 공식 파트너사 임직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딜러 어워드’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의 딜러사’, ‘올해의 딜러십’, ‘올해의 고객만족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등 총 31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최고 영예인 ‘올해의 딜러사’에는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모터원이 선정됐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올해의 딜러십’ 부문은 스타자동차 금정 딜러십이 수상했다.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는 한성모터스 부산 북구 전시장이 ‘올해의 고객만족도 전시장’에 선정됐다. KCC오토 영등포 서비스센터는 ‘올해의 고객만족도 서비스센터’ 상을 받았다. 또 ‘올해의 AS 매니저’에는 한성자동차 방배 내방 서비스센터 소속 최근성 부장이 선정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부터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 체계를 도입하고 판매 및 고객 관리 시스템 전환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딜러 중심 운영 체계를 파트너 중심 구조로 재편하며 고객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다”며 “새로운 판매 체계 도입 이후에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년부터 이 행사를 ‘파트너 어워드’로 개편할 계획이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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