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붕괴 막는다"…남양주 다산1동, 강우 후 재해 취약지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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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붕괴 막는다"…남양주 다산1동, 강우 후 재해 취약지 집중 점검

경기일보 2026-05-21 15:4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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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21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비가 내린 이후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원도심 일대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우 이후 침수와 시설물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도시건축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자율방재단, 안전지킴이 등 민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기반시설이 낡은 원도심 지역의 배수 체계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옹벽, 배수시설, 비법정도로 등 생활 밀착형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며 강우 이후 배수 상태를 집중 정비했다.

 

아울러 다산1동은 우천 시 배수 기능 저하가 우려됐던 구간의 준설 작업을 완료하고, 정비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우오수 합류관의 악취 유입 등을 막기 위해 배수시설 상부를 임의로 덮어둔 사례가 확인돼 추가 보완 조치 및 재난 대응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다산1동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견고한 민관 협력 체계를 유지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광부 다산1동 자율방재단장은 “재해는 예고 없이 다가오기 때문에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 주민과 민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여름에도 다산1동의 안전을 위한 예찰 활동과 재난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비가 내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위험 요인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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