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양이와 '냥집사'. 이렇게 달콤한 관계가 또 있을까요?
두 팔을 벌린 주인의 품으로 고양이가 달려와 안기더니, 두 발로 주인의 목을 껴안고 몸을 밀착시킵니다.
튀르키예 북부 리제 시의 한 상점에서 키우는 고양이인데요.
세계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둘의 강한 유대 관계는 1년 전 페르하트 하야트 씨가 자신의 가게 앞에서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고 입양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고양이는 하루 12∼13시간을 가게 안에서 보내면서 주인이 두 팔을 벌릴 때마다 포옹한다고 튀르키예 언론들이 19일 전했습니다.
제작: 김화영 구혜원
영상: 로이터·haberler.com 웹사이트·X @milli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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