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50대 중반의 나이에 8kg을 감량한 다이어트 꿀팁을 공개했다.
21일 온라인 채널 ‘준호 지민’에선 ‘자기관리 만렙 찍은 50대 [한 끼 줄게~스트 with.조혜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은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로 돌아간 조혜련의 모습에 “어떻게 뺀 건가?”라고 물었고 김준호 역시 “나도 알려 달라. 지금 86kg이다. 빼야 한다”라고 자신 역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혜련은 “다이어트 마음을 먹었으면 우선 밀가루를 안 먹어야 한다. 근데 (밀가루를 빼고도)너무도 많을 게 많더라. 그 다음 튀김류와 단당류 또한 안 된다. 과자나 빵도 끊어야 한다. 대신 그렇게 끊으면 쭉쭉 빠진다”라고 자신의 다이어트 꿀팁을 언급했다.
“그럼 힘이 안 나지 않나?”라는 질문에 “나는 하루 한 끼는 건강하게 생식을 먹었다. 인치가 줄어가는 것, 몸무게가 줄어가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그리고 나는 어쩔 수 없이 56세가 26세 역을 했어야했기 때문에, 내가 공효진, 전도연이 했던 리타 역할을 해야 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반드시)했어야 했다. 내가 25년 전 그때도 몸매가 별로 안 좋았다”라며 지금은 (갈비)뼈가 만져질 정도로 살이 빠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민은 조혜련의 갈비뼈가 만져지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탄탄한 등근육과 복근까지 공개하자 김지민은 “돌덩이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자극받은 김준호는 자신의 통통한 배를 깜짝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탄수화물 대신 현미를 섭취하고 술과 담배 역시 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다이어트 꿀팁을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준호 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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