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민주당 도의원 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양영식 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갑)는 21일 자료를 내고 "유세차 없이 자전거를 활용한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선거 때마다 유세차에서 발생하는 매연과 확성기 소음이 주민들의 일상을 방해하고 정치에 대한 피로감을 키우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직접 듣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세차를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15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예산 절감과 친환경 실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며 "조용하지만 진정성 있는 선거운동이 새로운 선거문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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