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지역 음악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음악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광주음악창작소 ‘게임사운드 크리에이터 지원사업’과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게임사운드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지역 뮤지션의 게임·콘텐츠 음악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5팀(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프로젝트 기간에 매월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게임음악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사운드 개발 코칭과 실무 컨설팅도 제공된다. 또한 활동 종료 후 결과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1팀에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100만 원의 시상금이 추가 수여된다.
참가자들은 게임사운드 IP를 개발하고, 매칭된 게임사의 개발 게임에 음원을 적용해 실제 출시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광주·전남 거주자 및 지역 소재 학교 재학생·졸업생(졸업 10년 이내)이며, 신청은 6월 5일(금)까지 이메일(gjpeakmusic@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GICON은 지역 음악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1차 교육생도 모집한다. 교육은 미디(MIDI) 프로덕션(Logic Pro X 활용 작·편곡)과 사운드 프로덕션(기초 음향 이론 및 믹싱 실습)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광주·전남 거주자 또는 관련 업계 진출 희망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석률 80% 이상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하반기에는 사운드 프로덕션 고급 과정도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3일까지 광주음악창작소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 “이번 사업은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실습과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음악 인재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양식은 GIC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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