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11·12화 공개시간 (+몇부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허수아비' 11·12화 공개시간 (+몇부작)

금강일보 2026-05-21 13:57:02 신고

3줄요약
사진= ENA '허수아비' 사진= ENA '허수아비'

허수아비가 종영을 앞두고 폭발적인 전개로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가운데 마지막회 공개 일정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10회에서는 강태주(박해수)와 차시영(이희준)이 윤혜진(이아린)의 시신을 둘러싸고 치열한 심리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7.9%, 수도권 7.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전국 기준 8.8%까지 치솟으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와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강태주는 막내 형사 박대호(류해준)가 시신 은닉 과정에 연루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박대호는 수색 전날 시신을 다시 꺼내놨지만 이미 누군가 먼저 빼돌렸다고 털어놨고, 강태주는 그 배후에 차시영 측이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강순영(서지혜)이 차무진(유승목)의 혼외자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차무진은 강순영에게 “앞으로는 내 딸로 살아라”고 제안했고, 강순영은 복잡한 감정 속 갈등에 휩싸였다.

이후 강태주는 차시영에게 “혜진이 돌려줘”라며 정면으로 맞섰고, 연쇄살인 사건 관련 증거라며 방사성 동위원소 검사지를 내밀었다. 차시영은 강태주가 범인을 눈치챘다고 확신했지만, 이는 모두 강태주가 던진 미끼였다. 두 사람은 윤혜진 시신의 위치를 두고 서로를 속이는 위험한 거래를 이어갔고, 결국 차시영은 박상범(길은성)을 통해 강태주를 야산으로 유인했다. 뒤통수를 맞고 구덩이에 빠진 강태주는 정신을 차린 뒤 자신을 내려다보는 차시영과 마주했다. 차시영은 “이게 우리 마지막이라니 유감이다. 다시는 보지 말자”라고 말한 뒤 강태주를 그대로 생매장하며 충격적인 엔딩을 완성했다.

한편 임석만(백승환)의 재판도 이어졌다. 그는 연쇄살인범 누명은 벗었지만 7차 사건 모방범으로 몰려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오열했다. 이후 30년 뒤 이기환(정문성)이 7차 사건 역시 자신의 범행이라고 자백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11회 예고에서는 2019년 현재 시점의 이야기가 펼쳐졌으며, 사망한 줄 알았던 이기범 역의 송건희가 다시 등장해 궁금증을 높였다.

종영까지 단 2회만 남은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총 12부작.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