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지난해 대비 국산엽 매입에 22억원을 추가 투입했으며, 잎담배 농가와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회사는 잎담배 농가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에 4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지원금은 잎담배 재배 농업인의 건강검진비와 경작인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되며 약 75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정성헌 KT&G 구매운영본부장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유류비 부담 증가와 높은 인건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국산엽 매입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며 “잎담배 농가와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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