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성용 기자┃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지역 노후 산업단지 재생과 규제 혁신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산업구조 대전환 구상을 밝혔다.
추 후보는 지난 18일 발표한 산업혁신 공약을 통해 성서산업단지와 제3산업단지 등 지역 노후 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입지·용적률·업종 제한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단 재생사업과 연계해 첨단 제조업과 미래산업 유치를 확대하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복합형 산업공간 조성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TK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물류·항공산업 육성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추 후보는 신공항을 중심으로 미래 물류체계와 첨단산업 벨트를 구축해 대구 경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추 후보 측은 “노후 산단의 경쟁력 회복 없이는 대구 산업의 미래도 없다”며 “규제 혁신과 산업구조 개편을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찾는 산업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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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성용 기자 syjung77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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