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신지의 7살 연하 남편 문원이 예상 밖 반전 취미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신지와 문원 부부의 신혼 일상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찾는다. 앞서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함께 생활 중인 3층 주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문원은 요리부터 청소, 건강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지가 무전기를 들고 남편을 애타게 찾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신지는 이전 방송에서도 “집이 3층이라 무전기를 사용한다”고 밝혔던 상황. 하지만 계속된 호출에도 문원의 답이 돌아오지 않자 신지는 어딘가를 유심히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집 안 곳곳을 비추는 CCTV 모니터였다. 무려 11대의 화면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었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무전기로도 부족했던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신지는 CCTV를 설치하게 된 이유를 급히 설명하며 진땀을 흘렸다고.
이후 신지는 CCTV로 파악한 문원의 위치를 향해 곧장 이동했고, 예상치 못한 공간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 안에 마련된 노래방에서 문원이 홀로 열창 중이었던 것.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한 문원은 “노래를 부를 수밖에 없었다”며 뜻밖의 이유를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문원은 신지를 위한 밥도둑 반찬 3종과 함께 깜짝 선물까지 준비하며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더한다. 신지가 남편의 예상 밖 이벤트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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