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내가 바닥 칠 때 연락 안 오던 사람들, 잘 되니까 다시 연락”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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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내가 바닥 칠 때 연락 안 오던 사람들, 잘 되니까 다시 연락” [RE:뷰]

TV리포트 2026-05-21 11:50:26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자신이 인생에서 바닥을 칠 때 연락을 끊었던 사람들이 잘 되니까 다시 연락을 한다고 털어놨다.

21일 온라인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선 ‘서인영 VS 이지혜 20년전 이야기 하다 펑펑 운 역대급 이유는? (연애상담, 루머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지혜가 서인영의 집을 찾아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서인영이 나온 ‘금쪽상담소’도 챙겨 봤다며 “왜냐하면 네가 걱정되니까. 막 퍼주고 또 상처받고 하지 말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하지 않나. 인영이가 사람이 좋으면 처음에 그 상대의 속도에 안 맞게 퍼주고 그렇게 하다가 또 상처받고 하니까”라고 걱정했다. 이어 “아마 근데 (지금은)내가 말하지 않아도 인영이가 다 알았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인영은 “맞다. 나는 항상 내가 일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리고 항상 잘 나갈 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잘나가든 못나가든 내가 가수인데 노래만 잘하면 됐지’란 생각을 했다. (근데)이것도 인하무인이었던 거다. 그러니까 이게 딱 바닥 쳐보니까 사람이 쫙 갈리면서 연락 안 올 사람은 안 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렇게 친했던 애들도?”라고 물었고 서인영은 “그때 너무 많이 깨달았고 슬픈 마음도 들었지만 지금은 내가 하나님 믿으니까 다시 연락와도 ‘미워하지는 말자’ 생각했다. 잘되니까 다시 연락이 오더라. 근데 약간 (서운함이) 남아있어서 미워하지는 않되 기억은 하자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지혜는 그 말을 할 때서인영의 눈빛이 무서웠다고 능청을 떨며 “차라리 그냥 미워해!”라고 반응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혹시 구 남친들의 연락이 온 적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서인영은 “안 온다. 왜 안 오지? 지금 움직일 때 됐다”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학을 뗐나?”라고 돌직구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 중인 서인영은 댓글을 좋아한다며 “하도 욕만 먹다가 선플을 읽으니까 처음엔 눈물이 났다. 이제는 선플 보러 1시간마다 기상한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관종언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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