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신한은행과 착오송금 반환 자동화…처리 기간 5.4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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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신한은행과 착오송금 반환 자동화…처리 기간 5.4일로 단축

뉴스락 2026-05-21 11:0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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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CI. 카카오페이 제공 [뉴스락]
카카오페이 CI. 카카오페이 제공 [뉴스락]

[뉴스락] 카카오페이가 신한은행과 구축한 착오송금 반환 전산 연동 시스템을 통해 평균 처리 기간을 18.2일에서 5.4일로 단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12월 신한은행과 착오송금 반환 프로세스 전산 연동을 시작한 이후 반환 처리 속도와 사용자 편의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착오송금 반환 절차는 수기 작업과 서면 제출을 거쳐야 해 처리 시간이 길었다.

카카오페이가 사용자 접수 건을 확인한 뒤 은행별 양식에 맞춰 서류를 제출하면 은행이 이를 다시 확인하고 금융결제원 망을 통해 반환 의사를 확인하는 방식이었다.

이 과정에서 물리적인 서류 이동과 수기 확인이 필요해 반환 완료까지 평균 18.2일이 걸렸다.

카카오페이는 이를 줄이기 위해 간편송금 출금 파트너사인 신한은행과 전산 연동을 우선 추진했다.

현재는 밴사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매핑으로 착오송금 정보가 전달되고 반환 명세 확인과 입금 처리도 펌뱅킹 시스템을 통해 자동화됐다.

전산 연동 이후 착오송금 반환 처리 기간은 평균 5.4일로 줄었다.

카카오페이는 계좌번호 오입력이나 수취인 선택 실수 등 일상적인 착오송금 사례에서 처리 시간이 줄어든 만큼 송금인과 수취인 모두의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자동화는 계좌 반환을 선택한 사용자를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다른 금융사와의 연동도 확대해 착오송금 반환 절차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한은행과의 전산 연동 역시 핀테크 플랫폼과 은행 간 협업을 통해 반환 절차를 개선한 사례라는 설명이다.

카카오페이는 "착오송금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실수이기에 그 수습 과정이 사용자에게 또 다른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신한은행과의 선제적 전산 연동을 시작으로 모든 사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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