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멈추면 후퇴, 맡기면 도약”…선거 슬로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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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멈추면 후퇴, 맡기면 도약”…선거 슬로건 발표

경기일보 2026-05-21 10:3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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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시장 선거 포스터.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시장 선거 포스터.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 슬로건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김동근 후보는 21일 자신의 핵심 비전이 담긴 공식 슬로건 ‘멈추면 후퇴, 맡기면 도약’을 발표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슬로건에 대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선택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의정부가 다시 과거의 정체와 침체로 회귀할 것인지, 아니면 미래를 향해 더 크게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전반부인 ‘멈추면 후퇴’에는 치열해지는 수도권 도시 경쟁 속에서 의정부가 마주한 절박한 위기의식을 담았다는 게 김 후보의 설명이다.

 

김 후보는 “과거 의정부는 오랫 동안 서울의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며 기업과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들이 떠나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면서 “급변하는 시대에 도시가 변화와 혁신을 멈추는 순간, 경쟁력을 잃고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김 후보는 민선8기 취임 이후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대웅그룹 유치, GTX-C 노선 착공,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어 후반부 슬로건인 ‘맡기면 도약’에는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책임감을 투영했다.

 

그는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이전 추진, 아동성폭력범 김근식 이송 저지 등 지역 내 굵직한 난제들을 시민과 함께 해결해 온 점을 역설하며 “지난 4년이 의정부 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가 시민의 삶과 도시 경쟁력으로 완성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의정부를 경기북부 중심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로 확실히 도약시키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다면 확실한 결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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