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4세’ 女아이돌, 美 컬럼비아대 졸업식서 포착…카메라 향해 손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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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4세’ 女아이돌, 美 컬럼비아대 졸업식서 포착…카메라 향해 손 흔들어

TV리포트 2026-05-21 10:32:02 신고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학교 졸업식 현장에서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1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컬럼비아대학교 졸업식 라이브 영상에 애니가 등장했다. 하늘색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그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졸업의 순간을 즐겼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로 잘 알려져 있다. 재벌가 출신이라는 배경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지난해 6월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애니는 아이돌 데뷔를 두고 가족의 반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직접 밝히며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진심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인 컬럼비아대학교에 진학했고,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며 학업까지 성실히 이어왔다.

데뷔 직후에는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기 위해 잠시 휴학했지만, 지난 1월 다시 복학해 졸업 준비에 집중해 왔다. 당시 애니는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이상 휴학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멤버들과 회사와 충분히 상의한 끝에 학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소탈한 일상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애니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친구와 여행을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기말고사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재벌가 출신 스타임에도 퍼스트 클래스나 비즈니스석이 아닌 일반 이코노미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재벌가 출신인데도 검소하다”, “여행 가는 와중에도 공부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진짜 성실한 것 같다”, “이코노미석 타는 모습이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애니, 컬럼비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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