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태양이 신곡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한계 없는 역량과 압도적인 완급조절을 뽐내며 글로벌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지난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레트로 컬러감의 힙한 분위기를 띠는 타이틀곡을 배경으로 한 태양의 에너제틱 퍼포먼스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힙합 감각의 인트로를 꿰뚫는 레트로 사운드에 맞춰 클래식한 연회장을 누비는 태양의 모습은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곡을 가르는 유려한 감성보컬과 맞닿는 강렬한 몸짓 흐름들은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며 치열하게 살아낸 시간에 대한 선언 등 곡의 묵직한 서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듯, 강한 여운을 남긴다.
태양은 쇼케이스 당시 "여전한 스스로의 모습을 고백하는 'BAD'와 함께 타이틀곡은 저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살아왔던 저 자신을 표현한다"라며 "빠르고 신나는 곡 분위기와 함께 팬분들과 무대에서 에너지를 나누는 모습을 그리며 다양한 시도들을 했다"라고 밝혀 퍼포먼스에 담긴 진정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처럼 태양의 신곡 퍼포먼스 영상은 새 정규앨범의 프로모션과 함께, 앞으로 그가 펼쳐낼 굳건한 음악적 행보를 재조명하는 바로 돋보인다.
한편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와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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